송파 옆 성남골프장 부지에 8000가구 주택 공급 추진

위례신도시 인근 성남골프장 부지에 대규모 주택 공급이 추진된다. 정부와 관계 기관은 송파구와 맞닿은 성남골프장 부지를 활용해 약 8,00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발이 본격화되면 위례신도시 일대의 주거 지형에도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

성남골프장은 위례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입지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해 수도권 주택 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개발 계획과 추진 일정 등은 향후 관계 부처 간의 협의와 행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위례복합체육센터 문 열고 복정역 역명 개정 요구 거세져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하남 위례복합체육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443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8,711㎡ 규모로 건립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육·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개관으로 그동안 부족했던 지역 내 공공 체육시설 갈증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위례신도시 관문 역할을 하는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의 이름을 '위례역'으로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주민들은 역명이 지역의 정체성과 실제 위치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신도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역명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대장동·위례 의혹 수사 이끈 강백신 검사 사직서 제출

대장동과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의 수사를 담당했던 강백신 대구고검 검사가 사의를 표명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강 검사는 최근 법무부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그동안 성남시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을 둘러싼 특혜 의혹 등 주요 사건의 수사 라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강 검사의 사직서 제출로 향후 관련 사건의 공소유지와 추가 수사 동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검찰 내부의 인적 변동 속에서 기존 수사팀의 진용 재정비와 재판 대응 방식에 일부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법무부는 조만간 사표 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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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남 Times · 2026년 8월 12일
  2. 한국경제 · 2026년 8월 11일
  3. 아주경제 · 2026년 8월 10일
  4. 연합뉴스 · 2026년 8월 10일
  5. 인천일보 · 2026년 8월 10일
  6. segye.com · 2026년 8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