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승마트레킹 패키지 구매 시 비용 60% 할인 지원
제주도가 관광 및 숙박과 연계한 승마트레킹 체험 상품에 대해 전체 비용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시 등 지역 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패키지 할인은 여행객들의 경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승마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가 제주 여행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승마 체험뿐만 아니라 지역 숙박업소 및 관광지 이용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이용객들은 패키지 상품 구매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으며 제주 고유의 자연을 말을 타고 경험할 수 있다. 제주도는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예천 생텀마을과 영덕 뚜벅이마을로 모이는 청년들
경상북도에서는 청년들을 지역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트레킹과 명상을 결합한 독특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예천의 생텀마을과 영덕의 뚜벅이마을 등 청년마을을 중심으로 자연 친화적인 체험 콘텐츠가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역의 빈칸을 채우는 청년들의 참신한 기획이 돋보인다.
이들 지역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 청년들에게 쉼표를 제공하며 지역의 빈 공간을 새로운 활력으로 채워가고 있다. 영덕의 해안 길을 걷는 트레킹 코스와 예천의 명상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자연 속에서의 휴식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웰니스와 지역 상생을 결합한 새로운 도보 여행 트렌드
최근 국내 여행 트렌드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 체험형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제주와 경북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트레킹을 접목한 차별화된 관광 상품을 잇달아 내놓는 것도 이러한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자연을 깊이 있게 체험하려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청년 중심의 기획이 맞물리면서 트레킹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걷거나 달리는 활동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지 주목된다. 차별화된 로컬 콘텐츠의 지속 가능성이 핵심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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